매일신문

10대 돈 빼앗고 구걸시킨 20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24일 고등학생을 상대로 돈을 빼앗고 구걸하도록 시킨 혐의로 A(22)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남구 봉덕동 한 PC방에서 알게 된 B(17) 군의 돈을 빼앗고 동네에서 구걸하도록 협박하는 등 지난 지난달 19일까지 3개월간 B군으로부터 총 11회에 걸쳐 현금 33만3천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멀쩡한 고등학생이 매번 구걸하며 다닌다는 제보를 듣고 수사에 착수해 피의자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