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약처, 하리보 일부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식품의약국안전처가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
23일 식품의약국안전처가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 '하리보 룰렛' 포장 내부(왼쪽) 와 외부

'곰 젤리'로 유명한 독일 하리보사의 제품 일부가 허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을 사용해 식품의약국안전처가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문제가 확인된 것이 아니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허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이 함유된'하리보롤렛', '하리보메가롤렛', '하리보메가롤렛사우어' 3개 제품(캔디류)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들어간 식품첨가물은 '흑(Black Carrot) 당근 유래 안토시아닌 색소'인데, "안전성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에서 사용한 경험이 없어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하리보룰렛 등의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국내 21개 식품수입판매업체들은 식품 당국이 허용하지 않은 '흑 당근 유래 안토시아닌 색소'를 '포도과피추출색소'로 허위 수입 신고했다. 국내에 수입돼 유통기한이 경과되지 않은 해당 제품은 약 152톤으로 확인됐다.

한편, 하리보(Haribo)는 1920년 독일의 한스 리겔이 만든 제과회사로, 현재 독일 4개, 유럽 13개의 공장을 운영 중이며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1991년 광고에 처음 쓰인 '하리보는 어린이들과 어른을 기쁘게 해요'라는 문장은 하리보의 브랜드를 상징하는 문구로 표어로 사용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전MBC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토론회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편집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김 후보 ...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시작하자 성과급 격차로 인한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DX...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임금 및 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발표하자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성과급 지급 문제로 갈등을 겪던 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