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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9시, 오후 6∼10시…대구교육청 '아이 돌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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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올해도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시간에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엄마품 돌봄유치원'을 운영한다.

엄마 품 돌봄유치원은 맞벌이 가정 등 부부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유치원 시작 전 또는 하원 이후 자녀를 돌봐주는 유치원으로 대구에는 모두 39곳이 있다. 아침 돌봄유치원은 오전 7~9시, 저녁 돌봄유치원은 오후 6~10시 유아를 돌봐준다.

정원은 돌봄유치원당 20명 정도고, 맞벌이 가정 자녀가 1순위로 선정된다.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지역과 상관없이 희망하는 돌봄유치원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연중 수시모집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 부모들이 마음 놓고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아들을 안전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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