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씨가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도도맘은 자신의 스캔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당시 도도맘은 "지금 이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방송 출연은 안 할 것이다. 오늘이 마지막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 변호사와의 사이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며 "행동을 더 바르게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후회는 안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출연을 안 할 것이라 했던 '도도맘' 김미나씨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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