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3 총선 레이더] 홍의락, 장애인들과 봄나들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의락 대구 북을 무소속 후보가 장애인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다. 홍 후보는 29일 구암동 해인복지재단 산하 강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갔다.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과 함께 나들이를 하기 위한 발걸음이었다. 장애인 15명 가운데는 휠체어를 탄 이모(24) 씨도 포함돼 있었다. 홍 후보는 이 씨의 휠체어를 밀면서 운암지수변공원을 한 바퀴 돌며 많은 대화를 나눴다. "정치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이 씨는 "국회의원을 지냈던 사람과 이렇게 대화하면서 나들이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홍 후보는 "평소 무심코 걷던 길이었는데, 휠체어를 밀고 가 보니 인도 바닥이 생각보다 심하게 울퉁불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또 "지난 19대 국회의원 때 바닥 면적과 상관없이 공공시설 및 공공건물 등 모든 곳에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었다. 아쉽게 입법까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