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이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DANCE LOVES IN 우한' 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장현승은 과거 어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나는 연예인을 하기에 부적합하다"라고 자신의 성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적극적이지 않고 낯가림도 심하다"며 "말수도 적고 외로움 타는 걸 즐기는 성격"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엇다.
앞서,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은 무대에서 안무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해외 인터뷰에서 핸드폰을 보는 등 태도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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