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스트 멤버 장현승, 과거 인터뷰 '눈길'… "나는 연예인 하기에 부적합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장현승 인스타그램.
사진. 장현승 인스타그램.

그룹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이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DANCE LOVES IN 우한' 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장현승은 과거 어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나는 연예인을 하기에 부적합하다"라고 자신의 성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적극적이지 않고 낯가림도 심하다"며 "말수도 적고 외로움 타는 걸 즐기는 성격"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엇다.

앞서,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은 무대에서 안무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해외 인터뷰에서 핸드폰을 보는 등 태도 논란이 일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