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북한 입항 미신고 선장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입항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일본의 항구에 들어온 팔라우 국적 화물선 '럭키스타(lucky star)-8'호의 중국인 선장이 검찰에 송치됐다고 교도통신이 4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화물선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 사이에 북한 대안항에 들어가 있었음에도 중국인 선장은 지난달 홋카이도(北海道) 루모이코(留萌港)에 들어오면서 "중국에 기항했었다"고 거짓 신고한 혐의(허위통보)를 받고 있다.

이런 사실은 루모이코해상보안부가 지난달 28일 오후 이 화물선 내부에 대한 현장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이 화물선에는 중국인 선장 이외에 중국인과 베트남인 선원 15명도 타고 있었다. 입항 때 화물선에 실린 화물은 없었다.

일본은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제재로 북한을 들렀던 화물선의 일본 입항을 금지하고 있다.

다만, 이 화물선은 이런 내용의 대북 독자제재를 의결한 각의(국무회의)가 열린 지난 2월 19일 이전에 북한 항구를 나왔기 때문에 루모이코 입항 금지 대상은 아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