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벚꽃마라톤 사망 사고, 홍콩 출신 남성 참가자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전 9시쯤 경주벚꽃마라톤 대회가 진행 중이던 경주 북군동 동궁원 앞에서 홍콩 출신의 남성 참가자 A(54) 씨가 달리던 중 쓰러진 것을 경찰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그는 10㎞ 경기에 참가했다.

경찰은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병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이날 오전 8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시작했다. 대회에는 마라톤 동호인 1만5천 명이 참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