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의 문자 '캘리그래피'를 소재로 한 '일점일획-철이의 캘리쇼'전이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권기철, 박병철 등 2명의 캘리 작가가 참여한다.
동양화를 전공한 권 작가는 대구오페라축제를 비롯해 여러 곳의 캘리그래피 작가로 활동하는 등 장르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 박 작가는 우리나라 캘리그래피의 대표주자로 웰컴투동막골, 밀키스 등의 캘리그래피 작업을 했다.
김경란 큐레이터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문자도 변화하고 발전하며 다른 형태로 진화해 나아간다. 이것이 우리 세대의 초상"이라며 "누구나 쓸 수 있는 동시에 아무나 쓸 수 없는 것이 캘리"라고 말했다. 전시는 25일(월)까지. 053)24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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