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4월 16일)를 맞아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은 14일(목)부터 20일(수)까지 '세월호 참사 2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세월호 사고를 다룬 영화 5편이 스크린에 오른다. 사고 2년이 다 돼 가지만 해결점을 찾기는커녕 명확한 진상 규명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세월호 국면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품들이다.
▷세월호 사고를 가장 먼저 다뤘으며 사고를 둘러싼 해경, 정부, 언론의 모습을 지적한 '다이빙벨' ▷유가족의 세월호 사고 진상 규명 투쟁 1년 기록을 담아낸 '나쁜 나라' ▷전문가 16인과 세월호 사고로 자식을 잃은 아버지 4인이 회고하는 형식의 '업사이드 다운' ▷세월호 사고를 7개 옴니버스 다큐멘터리로 다룬 '416 프로젝트-망각과 기억' ▷마임이스트 류성국이 마임으로 세월호 사고를 표현한 7분 분량의 '걸음을 멈추고'가 상영된다.
관람료 7천원. 오오극장 홈페이지(55cine.com), 053)425-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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