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3년 축제 오른 안동대 '캉캉춤' 올해부터 못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배들이 기저귀 차고 춤 강요" SNS에 후배 글 말썽일자 중지

안동대학교 모 학과에서 33년간 축제기간에 선보인 '캉캉춤'을 학과 측이 올해 공연을 하지 않기로 했다.

9일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기저귀를 차고 캉캉춤을 추라고 강요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자(본지 13일 자 10면 보도) 전격 중지를 결정했다.

이 글은 삽시간에 각종 인터넷 게시판으로 그대로 옮겨져 누리꾼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됐다. 특히 대부분 익명인 이들 게시판에 상당 부분 해당 학과의 재학생과 학교 등을 비난하는 글로 채워졌다.

논란이 이어지자 재학생을 대표한 학회장 등이 해명에 나섰지만 쉽게 숙지지 않았고 결국 이 학과는 12일 '캉캉춤'을 공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전남 광양 지방선거 유세 중 지지자가 후보들에게 군사훈련과 같은 행동을 강요해 사과하며, 민형배 후보가 이를 오버로 치부했다....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 중에 있으며, 투표율이 82%를 넘기고 있는 가운데,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의 반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의 모친 생가를 방문하며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에 대한 믿음을 언급했다. 대전의 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