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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로컬푸드 시안 호이맘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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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호이맘 로컬푸드 BI(brand identity'사진)가 최종 확정됐다.

칠곡군은 11일 관계 공무원, 군의원, 전문교수, 농업인 단체회원 등으로 구성된 '칠곡군 로컬푸드 육성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출된 6가지 시안에 대한 회의와 검토를 거쳐 결정했다.

이날 확정된 칠곡군 로컬푸드 BI는 칠곡의 비옥한 땅을 나타내는 녹색, 맑고 푸른 하늘을 상징하는 청색, 칠곡의 자연을 의미하는 둥근 형태 속에 로컬푸드의 희망을 뜻하는 아침해가 표현돼 있다.

개발된 BI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하행선)에 건립 예정인 칠곡농특판장을 시작으로 포장재, 간판 등에 적용하게 된다. 앞서 칠곡군은 지난해 6월 경상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로컬푸드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 시행 6개월 만에 칠곡양돈조합이 품질을 보증하는 옻골포크와 북삼읍에서 생산된 벌꿀과 채소가 각각 직거래 매장인 '대구농부장터'와 북대구농협 로컬매장 입점에 성공했다. 앞서 북삼농협'왜관농협'석적농협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검증을 거쳤다.

박기원 칠곡부군수는 "칠곡군 로컬푸드 BI 개발로 칠곡군 농산물 상품 가치 상승, 대외경쟁력 강화, 로컬푸드 조기 정착 및 운영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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