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피투게더3' 유라, 울산 여신? "버스타면 오빠들이 환호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사진.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쳐.

'해피투게더3' 유라가 '울산 여신' 으로 불리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져 걸스데이 멤버 혜리, 유라, 개그우먼 겸 배우 이세영, 배우 최성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유라에게 "'울산 여신'으로 통했냐"고 묻자 유라는 "울산에서는 예쁜 줄 알았다. 서울 올라오니까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라는 "울산에서 다 안다고 하면 과장이다. 버스를 타면 오빠들이 '오오' 하며 환호하는 정도였다" 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