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영화 속 호버보드 현실로...최고 150km 10분 비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 속 슈퍼 영웅처럼 하늘로 날아오른 남성! 이것도 모자라 호수 주변을 유유히 비행하는데요.

프랑스의 제트스키 챔피언 '자파타 프랭키'입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플라이보드 에어'를 착용하고 하늘을 비행하는 시연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일반 수상 레저장비와 겉모습은 비슷하죠? 하지만, 조이스틱 하나로 방향과 속도를 제어하는 게 특징인데요.

최고 150km 속도로, 3킬로미터 상공까지 약 10분 동안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