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강풍 피해 성주 참외농가 특별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 17일 이틀간 경북을 휩쓸고 지나간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성주 참외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제공
16, 17일 이틀간 경북을 휩쓸고 지나간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성주 참외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본부장 최규동)는 16, 17일 이틀 동안 불어 닥친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성주 참외 농가를 위해 특별지원반 50여 명을 편성해 주말 동안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18일 오전 현장에 도착한 농협 직원들은 바로 피해 현장에 투입돼 비닐을 제거하고 휘어진 철근을 바로 세우는 등 복구를 위해 힘을 쏟았다. 또 NH손해보험 경북총국에서도 5명이 현장에 동행해 피해 복구를 돕는 한편 피해 정도와 보상 범위 조사를 시작했다.

최규동 경북본부장은 "참외 수확기에 하우스의 비닐 찢어짐에 따른 냉해 발생 등 추가 피해가 우려돼 주말에 지원반을 꾸리고 18일 곧바로 복구 인력을 보냈다"며 "성주 외에도 경북에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복구 인력을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에서 잠정 집계한 피해 현황은 철근 피해 163동, 전체 피해 면적 4만594㎡, 단순 비닐 찢어짐 등 전체적인 피해는 1천949동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