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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자매도시 호주 블랙타운시, 실무단 한국식 공원조성 실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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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블랙타운시 공원실무단이 수성구청을 방문해 한국식 공원조성에 관해 이진훈 구청장과 협의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호주 블랙타운시 공원실무단이 수성구청을 방문해 한국식 공원조성에 관해 이진훈 구청장과 협의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청의 자매도시인 호주 블랙타운시 공원실무단이 14~16일 수성구청을 방문하고 블랙타운시 내 한국식 공원조성을 위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빌 티사칼로스(Bill Tsakalos) 블랙타운시 건축과장 등 2명으로 구성된 실무단은 이번 협의에서 새로운 도시개발지구인 블랙타운시 스코필즈에 수성구의 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한국식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성구청도 수성못 동편에 호주식 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을 전하며 22년간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수성구청은 한국식 광장 조성을 돕기 위해 계명대 생태조경학부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설계팀을, 블랙타운시는 수성못 동편 문화광장 조성을 위해 뉴사우스 웨일즈 조경학부 학생들로 설계팀을 각각 구성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본 설계를 담당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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