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흑백 소나무 생동감…수성아트피아 이동업전 24일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동업 작
이동업 작 '소나무-경주'

소나무 작가로 알려진 서양화가 이동업 개인전이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산재해 있는 천연기념물 소나무와 소나무 보호수, 소나무 숲 등 소나무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소나무 작업 기법은 독특하다. 캔버스 위에 장석(長石)으로 견고한 밑바탕 질감을 만든 후 그 위에 다양한 색으로 수많은 점을 찍은 바탕색을 마련해 흑백의 단색으로 색을 덧칠하면서 작품을 완성한다. 회색 톤으로 조율된 흑백 소나무 그림에선 다소 단조롭긴 하지만 구불구불한 곡선과 껍질의 질감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두툼하고 조밀한 질감을 지닌 화면 안에는 이 작가가 포착한 자연이 들어가 있다. 전체적인 색조 역시 지극히 억제되고 조율된 몇 가지 색상들로 깔려 있다. 24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200호 크기의 대작과 소품 등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53)668-1566.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