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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외발자전거를 자유자재로 타는 꼬꼬마 남매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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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세상에 이런 일이' 오후 8시 55분

대전의 한 떡볶이 가게에 독특한 손님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찾아갔다. 정체는 바로 외발자전거를 탄 신예호(7), 예지(10) 남매다.

중심 잡기 힘든 외발자전거 위에서 떡볶이도 먹고 뜨거운 국물까지 마신다. 남매는 복잡한 시장골목을 자유롭게 누비며 심부름까지 척척이다. 세발자전거를 탈 나이에 외발자전거를 시작한 남매는 이제 실력이 수준급이다. 누나 예지는 2m가 넘는 외발자전거를 타며 뒤로 달리기부터 외발자전거의 정석을 보여준다. 스피드와 코너링 면에서 강한 동생 예호는 간격이 좁은 곳에서는 여러 번 방향을 바꿔줘야 하는 지그재그 코스도 깔끔하게 성공한다.

집 안에서도 남매는 모든 일상을 자전거 위에서 한다. 부모의 든든한 응원 속에 각종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심 잡기의 달인, 외발자전거 남매의 특별한 일상을 21일 오후 8시 55분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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