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15일 '제4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선바위관광지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건강새마을 건강걷기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단맛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를 주제로 한 1부 기념식은 입암면 풍물단 공연과 건강새마을 위원의 밸런스워킹 시연, 산해2리 주민들의 건강 체조 식전공연, 보건사업유공자에 대한 민간인과 공무원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는 기념식에 참석한 건강새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걷기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해3리 주민 김영환(67) 씨는 "벚꽃이 만발한 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사진도 찍으니 몸과 마음이 즐겁고, 피로도 없어지는 것 같아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군민의 생활 속에 걷기운동 실천이 자리 잡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걷기운동을 홍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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