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陽)과 음(陰) 전자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전기는 일찍부터 인류가 주목한 에너지였다.
빛으로 열(熱)로 동력으로 인류에게 많은 유익을 베풀던 전기가 어느 순간 '자동차'로 우리 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른바 '테슬라'로 대표되는 전기차 신드롬이다.
자동차가 상용화 된 지 100년. 그동안 인류는 차의 모든 구동을 화석연료에 의존했다. 테슬라의 출현은 내연(內燃)기관 엔진을 모터로 대체하는 대전환의 시작이었다. 친환경에 경악(?)할 만한 수준의 연비와 경제성은 금세기 기술의 축복이라고까지 칭송되고 있다. 반면에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그렇게 좋은 문명의 이기(利器)를 수천만원씩 보조금을 줘가며 장려해야 하는 이유가 뭐겠느냐고 반문한다. 전기 생산을 화석연료나 원자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번 주 '즐거운 주말'에서는 전기차 신드롬을 진단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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