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이충무공 탄신 기념 제51회 전국 시'도대항검도대회에서 우승했다.
대구시는 24일 충남 순천향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서울시를 4대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시'도대항대회는 선봉 초등부, 2위 중등부, 3위 고등부, 중견 여자, 5위 대학부, 부장 공무원, 주장 일반 등 7개 부문의 선수로 팀을 구성해 실력을 겨룬다.
대구시검도회(회장 이충환)는 이번에 강진호(연청검도관), 석현무(이곡중), 우현규(경북고), 허윤영(경북대), 이영욱(계명대), 노영훈(성서경찰서), 최성민(달서구청) 등 7명으로 팀을 구성했다. 대구시검도회 양현성 전무이사는 감독을 맡아 선수들을 이끌었다.
초등부의 강진호와 중등부의 석현무는 이번 대회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승을 거두며 대구 우승에 이바지했다. 허윤영은 여자부 개인전에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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