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네변호사 조들호' 원장, 순수한 아이들 마음에 '감동'… 유치원 사회 환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사진.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 캡쳐.

'동네변호사 조들호' 에서 아이들의 진심이 유치원 원장을 변화시켰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9회에서 조들호(박신양)가 원장의 죄를 밝혀냈다.

이날 조들호는 학부모와 신지욱(류수영)을 연극무대 커튼 뒤에 숨긴 채 원장을 불러내 잘못을 비는 척하며 원장의 죄를 밝혀냈다.

앞서 원장은 많은 돈을 횡령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상한 음식을 먹여왔다.

이후 조들호는 교도소에 있는 원장을 찾아가 유치원 아이들이 쓴 엽서를 전했다.

유치원 아이들의 엽서에는 원장에게 "잘 지내시냐" "한국에 언제 오시는 거냐. 보고 싶다" "유치원 안 다니니 심심하다. 빨리 와 열어달라" "어디 아프신 건 아니냐. 빨리 오셔서 우리랑 같이 놀자"는 등 따뜻한 메시지를 보냈고 원장은 눈물을 흘렸다.

결국 원장은 "방긋유치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 원장은 꼭 배효진 선생이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조들호 사무실에 보내 참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