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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김포∼포항노선 2년만에 재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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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이 2014년 7월부터 벌인 활주로 2천133m 재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25일 준공식을 했다. 연합뉴스
포항공항이 2014년 7월부터 벌인 활주로 2천133m 재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25일 준공식을 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27일 대한항공의 '포항~김포 노선' 재취항 신청(사업계획 변경)을 27일부로 인가한다고 밝혔다.

운항횟수는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하루 2차례 운항한며, 안전체계변경심사 등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지만 대한항공 측의 재취항 희망일은 다음달 3일이다.

포항공항은 2014년 7월 이후 안전운항을 위한 활주로 재포장 공사로 항공기 운항이 잠정 중단된 상태였지만, 최근 공사가 마무리됐다.

다음달 취항이 재개되면 22개월 만에 항공기가 다시 운항하게 되는 것이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포항~김포 노선 재취항으로 경북과 포항 등 인근 지역주민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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