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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상중 학습도움실 학생 17명, 매월 1회 꿈터장애인센터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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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상중학교(교장 김준환) 학습도움실 학생 17명과 꿈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대행 손병진)는 27일 오전 '인성교육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은 학생 인성교육 함양과 봉사활동에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매달 1회씩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학습도움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으로 교내에서 학업과 직업교육을 병행하며 사회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중학교 학습도움실은 봉사 외에도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실천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인 '특별한 상점'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행복 빵 만들기 교실에서 만든 '떡'과 '더치커피'를 교사와 학부모, 대구시교육청 통합 메신저와 특수학급 게시판 등을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 또한 장애인 시설 등에 쓰여진다. 물론 주문과 배달, 계산까지 학습도움실 학생들이 도맡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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