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석류꽃만 환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영근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운문사 처진 소나무' '봄빛이 놀다 간 자리' '김 노인의 겨울' 등 모두 80편을 수록했다. 이정환 시인(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은 "보이지 않는 여성성으로 가득한, 결 고운 서정을 지닌 시조집이다. 배영근 시인의 단아한 서정의 세계는 대부분 '부재'에 대해 노래한다. 부재를 결 고운 서정으로 어루만지며 치유의 역할을 해낸다"고 평가했다.

대구 출신인 저자는 2013년 '시조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정음시조 동인으로 있다. 127쪽, 8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