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석류꽃만 환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영근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운문사 처진 소나무' '봄빛이 놀다 간 자리' '김 노인의 겨울' 등 모두 80편을 수록했다. 이정환 시인(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은 "보이지 않는 여성성으로 가득한, 결 고운 서정을 지닌 시조집이다. 배영근 시인의 단아한 서정의 세계는 대부분 '부재'에 대해 노래한다. 부재를 결 고운 서정으로 어루만지며 치유의 역할을 해낸다"고 평가했다.

대구 출신인 저자는 2013년 '시조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정음시조 동인으로 있다. 127쪽, 8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차기 대구시장으로 지지하며, 대구의 미래를 위해 능력 있는 행정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
지난해 경기도 광명에서의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는 설계 오류와 시공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밝혀졌으며, 관련자들은 영업정지 및 형사...
대구에서 장모를 폭행 및 살해한 후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27)와 딸 최모(26)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