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광림, 정진석 러닝메이트로…2년 만에 TK출신 정책위의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 안동의 새누리당 3선인 김광림 의원이 정진석 원내대표(충남 공주부여청양'4선)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정책위의장에 나섰다.

당선된다면 2014년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짝을 이뤘던 주호영 의원(4선'대구 수성을) 이후 2년 만에 대구경북에서 정책위의장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때처럼 이번에도 '충청-TK' 조합이다.

총선 참패, 지도부 공백 중이라 새누리당의 20대 첫 원내지도부 구성엔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제통'으로 알려진 김 의원의 주가도 상승했다. 원내대표 후보들의 노골적인 정책위의장 '러브콜' 속에 김 의원은 정진석 당선자를 택했다. 정 원내대표 후보는 "'십고초려'했다"고 했다. 유비가 제갈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 군사(軍師)로 초빙한 데서 유래한 삼고초려(三顧草廬)를 인용해 그만큼 김 의원 '모시기'에 공을 들였다는 것이다.

친박계에 가까운 중립 성향으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재정경제부 차관을 지낸 관료 출신으로 국회에서도 8년간 경제 관련 상임위 활동을 해왔다. 국회 정보위원장과 예결특위 간사, 정책위 부의장 경험도 있다.

김 의원은 "두 야당과의 정책 대결은 특히 경제정책에서 승부가 갈린다"며 "집권여당의 정책을 책임질 사람으로서 저는 야당을 설득할 수 있는 전문성과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인맥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경제정책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제 전문지식과 경험, 그리고 열정을 쏟아붓고 싶다"며 "정치 초단의 겸손함과 경제 9단의 전문성으로 집권여당의 정책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