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가입 문턱을 낮춘 '내집연금 3종 세트' 출시 이후 주택연금 상담 및 신청 건수가 급증했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출시일인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하루 평균 주택연금 상담 건수는 674.2건으로, 지난해 하루 평균 상담 건수(62.6건)의 11배에 달했다. 가입 신청까지 이어진 경우는 하루 평균 86.6건으로, 지난해 29.3건의 3배가량으로 늘었다.
주택연금은 자기 집을 담보로 평생 또는 일정 기간 매월 국가 보증 연금을 받는 금융상품이다. 최근 출시된 내집연금 3종 세트는 빚을 가진 주택 보유자나 저가 주택 보유자에게 혜택을 좀 더 늘려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금융위원회는 "공사 콜센터(1688-8114)나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예약 상담을 신청하면 더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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