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스타킹'이 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뛰어난 외모에 춤과 노래 등 출중한 끼를 겸비한 군인들이 출연한다. 최근 배우 송중기, 진구, 김지원 등이 군인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현실 버전인 셈이다. 우선 MC 이특이 특별히 군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육군에 입대해 병장 만기 전역한 이특은 각 잡힌 거수경례에 이어 드라마 태양이 후예가 유행시킨 '~했지 말입니다' 말투로 출연자들을 소개한다.
바로 제35향토보병사단 소속 장병들이다. 이들은 지난해 열린 경북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솔저댄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댄스 실력자들이다. 박력 있는 동작이 특징인 솔저 댄스 공연에 스튜디오는 후끈 달아오른다. 또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배우 김지원을 연상시키는 미모에 드라마 속 계급까지 같은 홍일점 박희진 중위는 웨이브 댄스로 남심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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