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EO포럼 동창회 1'3기 회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溝)'황롱(黃龍) 일대를 둘러보는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해발 3,000m 이상에 있는 주자이거우와 황롱 일대는 태고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최근 중국의 새로운 명승지로 떠오르고 있다.
회원들을 인솔한 1기 동창회 권혁찬 회장은 "매일신문 CEO포럼 동창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더욱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