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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금연휴 신도청에 몰린 관광객, 하루 6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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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3배

경상북도가 5~8일 연휴 기간을 맞아 운영하고 있는 '신도청 여행주간'에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첫날 어린이날엔 6천200여 명의 관람객이 안동'예천 신도청을 방문해 평소 인원의 3배를 웃돌았다. 도는 청사를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해 뽀로로와 사진찍기, 수문장과 악수하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했다.

6일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도립예술단 특별공연, 취타대, 색소폰 연주 등 각종 볼거리가 이어졌다. 7일과 8일에도 선덕여왕행차 도청나들이, 태권도 시범, 도립교향악단 연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북도는 응급사태 발생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어린이 이동 소방안전체험 차량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또 신청사 안내를 위한 안내원과 해설사들을 증원했다. 관람객들은 전화(054-880-8501~2) 또는 홈페이지(http://gb.go.kr) 사전 예약을 통해 상세한 청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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