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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서 심야 스노클링 40대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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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인근에서 한밤중 스노클링을 하던 40대가 숨졌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전 1시 57분쯤 영덕 병곡면 병곡리 고래불해수욕장 인근에서 스노클링을 위해 바다에 들어갔던 김모(46'칠곡군) 씨가 몸에 이상을 일으켜 함께 입수한 일행이 구조를 요청, 영덕소방서 구조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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