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산 대부도' 조성호, 전문가 "사이코패스 아닌 소시오패스 기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산 대부도 살인사건'의 피의자 조성호(30)씨가 반사회적 인격장애인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9일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에서는 현재까지는 단독 범행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데이터를 떠난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소시오패스 기질이 높은 그런 범인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백 전 팀장은 "사이코패스는 충동적이면서 자기 감정을 극도로 표출하는 형태이다. 소시오패스는 보통 평범하고 온순해 보이며 친절하다. 그러나 목적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비정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 전 팀장은 "소시오패스는 범행 후 동정심을 유발하는데, 이 형태가 조성호의 기질과 다소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성호는 지난달 13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동거인 최 아무개 씨(40)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같은 달 26일 밤 대부도 일대 2곳에 유기한 혐의로 지난 7일 구속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