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구하다 순직한 故 이기태 경감, 경주역에 추모 흉상 건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경찰의 날에 10대 장애인을 구하려다 열차에 치여 순직한 경주경찰서 내동파출소 소속 고(故) 이기태 경감 추모 흉상이 경주역에 세워진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경주 원화로에 있는 경주역 광장에서 이 경감를 기리는 흉상 제막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성 경찰청 차장, 조희현 경북경찰청장, 정흥남 경주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이 경감을 기린다. 당초 강신명 경찰청장이 흉상 제막식에 참석하려 했으나, 일정 상의 이유로 이 차장이 대신 참석하게 됐다.

이번에 세워지는 흉상은 황동으로 만들어지며, 이 경감 실제 얼굴의 120% 크기이다. 전체 구조물 높이는 약 2m다. 경주역은 하루 평균 2천400명이 찾는 곳으로, 추모 흉상이 세워지면 매일 2천 명 이상이 이 경감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