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맘 육아 대디' 홍은희가 워킹맘의 고충을 고스란히 그려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첫 방송에서는 이미소(홍은희 분)의 워킹맘으로서의 삶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소는 밀린 일처리로 딸 구건민(김방글 분)을 제시간에 데리러 가지 못했고, 뒤늦게 달려간 유치원에는 덩그러니 앉아 울상인 딸 김방글이 있었다.
그러나 아픈 마음은 둘째 치고 이미소는 유치원 선생님께 연신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었다.
이미소는 일에 치여 소풍을 위해 딸이 부탁한 참치김밥도 싸지 못했고 소풍에 함께 하지도 못했다. 다른 엄마들은 이미소에게 "연차 좀 쓰지요?"라며 따가운 시선을 보내기도 할 만큼 일에 치이고 있었다.
한편 딸 방글이는 김밥을 먹다가 구토까지 했고 일하느라 제때 소식을 접하지 못한 이미소는 뒤늦게 이를 알아차리곤 병원으로 내달렸고, 뒤늦게 병원 응급실에서 딸을 마주한 이미소는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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