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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제작진이 밝힌 캐스팅 비화는? "매력 120% 끌어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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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제공
사진. CJ E&M 제공

'또 오해영'에서 로맨스가 시작되고 있는 에릭과 서현진이 절대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캐스팅 비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서 송현욱PD는 "서현진 역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송 PD는 "흑해영 캐스팅에 고민이 많았다. 누가 봐도 확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을 캐스팅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며 캐스팅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또 송 PD는 "캐스팅 과정에서 심혈을 기울였다. 서현진을 만났을 때는 정말 예쁘고 굉장히 다양한 색깔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했다. 여동생 같은 친구다"라고 밝혀 배우 서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상희 PD는 에릭과 서현진을 '또 오해영'에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남녀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을 120% 끌어 올릴 수 있는 두 배우가 캐스팅 됐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한편 에릭, 서현진이 열연 중인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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