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형자 씨는 16년 전 이혼 후 혼자 살고 있다. 함께 사는 가족이라고는 강아지 세 마리가 전부다. 대부분의 시간을 강아지를 돌보거나 먹이고, 배변을 처리해주느라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녀는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나름 행복도 느낀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하면 가끔 걱정이 될 때도 있다. 혼자 살다 보니 몸이 아프면 돌봐줄 사람이 없어 의기소침해지는데다 더 나이가 들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엄습할 때가 많다.
그녀는 병원의 처방대로 틈틈이 배운 하체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5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운동에 대한 두려움이 큰데다 운동을 하기엔 너무 약해진 다리 때문에 간단한 동작을 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건강한 신체를 갖기 위해 생활습관을 바꾸기 시작한 김형자 씨의 신체나이 줄이기는 EBS1 TV '건강 프로젝트-바꾸면 산다'에서 1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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