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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계절적 비수기 매매 하락세…공급량 늘어 전세시장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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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아파트 시장은 5월 계절적 비수기가 시작되면서 시장의 약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대구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4주간 전달 -0.18% 변동률을 기록한 것에 비해 하락세를 키우며 -0.21% 가격이 떨어졌다. 전달 북구 칠곡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렷했던 북구가 전역으로 하락세를 확산하며 -0.18%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동구는 -0.05%의 변동률을 보였다.

전세시장은 같은 기간 -0.32%의 변동률을 기록, 전달 -0.20%에 이어 하락세가 커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0.34%의 변동률을 보였고 동구와 중구는 가격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동구와 중구는 비수기가 본격화되면서 거래량이 줄었고 매도호가가 정체, 가격은 보합세로 나타났다.

지역 아파트 시장은 최근 전세시장이 약세를 주도하고 있는데 최근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전세시장이 먼저 움츠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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