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대구지역 제조업체와 종사자, 출하액 모두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지난 5년간(2010~2014년) 대구경북 광업'제조업 변화추이'(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 기준)에 따르면, 대구지역 제조업체는 2010년에 비해 사업체 수(3천309개'10.0% 증가), 종사자 수(11만2천272명'13.8% 증가), 출하액(28조2천33억원'16.9% 증가)에서 모두 10%대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증가율(사업체 9.9%, 종사자 10.1%, 출하액 12.1% 각각 증가)을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경북에서는 사업체 수(5천224개)가 15.8% 증가해 전국 증가율보다 높았고, 종사자 수(25만5천130명, 9.6%)와 출하액(155조8천754억원, -1.3%)은 전국 증가율보다 낮거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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