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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환 인권위 상임위원 등 차관급 6명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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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정상환(52'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사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 신임 차관급 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경북 경산 출신의 정 상임위원은 대구 능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대구지검 특수부장과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한 번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인사는 정 상임위원 외에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준호 감사위원, 김승호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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