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보건대 헌혈사랑 나눔 축제

12일 '제18회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사랑 나눔 축제'에 참가한 학생과 교직원이 본관 로비에 마련된 침대에 누워 헌혈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2년제 대학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헌혈의 집을 운영 중이며, 1999년부터 대규모 헌혈 행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1만5천여 명이 헌혈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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