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기대되는 '케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주연배우 류준열과 황정음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류준열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정음과 류준열의 달콤X살벌 포스터 촬영 현장"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안경을 끼고 셔츠를 입고 있어 풋풋한 모습인 반면, 황정음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오는 25일 방영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