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권 바로 세운다" 박 대통령, 스승의 날 기념식 축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 확립 차원에서 교권 바로 세우기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제35회 스승의날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를 통해 "교권 바로 세우기는 교육 현장의 질서와 윤리를 회복해 국가 사회의 미래를 바로 세운다는 신념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나는 세대가 앞선 세대의 가르침에 감사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미덕 가운데 하나로, 이러한 미덕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더라도 우리가 잘 지키고 이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대통령은 "정부는 선생님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선생님들께서 자긍심을 갖고 자기계발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선생님 여러분들께서 제자들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을 잘 내디딜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이 스승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청와대는 일선 학교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58만 교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