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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임신 3개월, 11월 엄마 된다…SNS 통해 임신 암시? "나도 서핑 가고싶다"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가희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미 SNS를 통해 암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13일 임신 소식을 전한 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서핑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가희는 서핑 보드를 든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흰색 반팔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과 함께 적혀있는 "나도 서핑 가고싶다"라는 글은 임신 초기 상태이기 때문에 서핑을 가지 못한다고 밝힌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3살 연상의 사업가 양문주씨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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