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을 앞둔 박슬기가 재치넘치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3일 오전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 입어보니까 진짜 다르더라고요. 완전 이상해. 드디어 하나하나 결혼을 위한 절차를 밟아나가는 중입니다. 박슬기가 결혼을 한다니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어 그는 "보네르스포사 드레스 완전 예쁘고 기분전환 짱. 내 오빠는 다 예쁘대요. 그나저나 저 똥배 어쩌죠? 몰라, 그냥 생긴 대로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있어 결혼을 앞둔 새신부의 행복한 모습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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