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7년 전통불화 맥 이은 김종섭 씨 무형문화재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도 불화 장인 지정

사기장, 유기장, 한지장, 자수장 등 무형문화재가 즐비한 문경에 새로운 무형문화재가 탄생했다.

37년간 전통불화의 기법을 전수, 계승해온 김종섭(55'사진) 씨가 최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불화(佛畵) 장인으로 지정됐다. 그가 불화장으로서 특출한 자질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려와 조선을 거쳐온 한국 전통불화의 기법과 맥을 잘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무형문화재 지정 이유다.

김 씨는 동국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불화(탱화, 단청, 개금) 그리기에 매진해왔으며, 19세기 후반 충청도 일대에서 불화로 명성을 떨친 약효 스님과 보응 문성 스님, 1972년 단청장으로 지정됐던 일섭 스님, 그의 수제자인 김익홍으로 이어지는 사승관계가 뚜렷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김 씨의 불화장 지정으로 문경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명(국가 무형문화재 2명, 도 무형문화재 5명)의 무형문화재를 보유한 고장이 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