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낮 원피스 입고 음란행위 한 영주시청 공무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상주경찰서는 대낮 주택가에서 원피스를 입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영주시청 6급 공무원 A(5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전 11시쯤부터 30여 분간 상주 냉림동 남일파크 부근 골목길에서 지나가는 여성에게 원피스를 입은 채 다가가 특정부위를 노출하는 등 이른바 '바바리맨'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휴가를 내고 상주로 가 자신의 차에 속옷을 벗어 놓고 원피스를 입고 나와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2010년 충청도로 가 목욕 가운을 입고 이른바 '바바리맨' 행위를 하다 처벌받는 등 비슷한 혐의로 처벌받은 사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충동을 이기지 못할 만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경찰조사에서 진술했다.

영주시는 A씨를 직위해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