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스쿨 면접 비중 낮추고, 부모 스펙 기재 금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입시 개선안, LEET·학부성적 ↑

로스쿨의 입시 공정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13일 총회를 열고 '불공정 입시' 논란을 없애기 위해 블라인드 면접과 합격자 평균 성적 공개 등 입시의 공정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교육부의 로스쿨 입시 실태 조사에서 지난 3년간 합격자 중 24명이 부모나 친인척의 신상 정보를 자기소개서에 적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로스쿨 입시 개선 목소리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개선안은 우선 면접관에게 수험생에 대한 아무런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무자료(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았다.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등 정성평가 비중은 낮추고, 법학적성시험(LEET)이나 학부성적 같은 정량평가 비중은 높이는 내용도 들어 있다.

자기소개서에'부모 스펙' 기재는 아예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감점이나 탈락 처리된다는 내용도 입시요강에 명시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