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주장 박한이(37)가 무릎 부상을 딛고 15일 롯데전에서 1군에 합류했다. 박한이는 이날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애초 박한이는 17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 때 1군 무대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박해민이 부상으로 주전 라인업에서 제외돼 전격적으로 1군에 합류했다. 박해민은 14일 타격 도중 왼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 이영욱과 교체됐다. 경기 후 정밀검사 결과 다행히 단순 근육통인 것으로 확인됐다.
16년 연속 100안타 기록에 다시 시동을 건 박한이는 "100안타 기록보다 주장으로서 팀 분위기를 파악하고 선수들을 챙기는 게 우선이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