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동희·이재화·장경식 시·도의원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과 이재화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1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동희 의장은 4~7대 시의원과 7대 전반기 의장으로 일하면서 대구시의 불합리한 민자사업에 대해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또 지방자치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지방자치법의 전면 개정에 앞장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재화 위원장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왕성한 입법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법규 분야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경식 부의장은 2년간 부의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양덕초등학교 부실공사 안전문제 민원, (가칭)우현초등학교 설립요구 민원, 포항 동지여고'세화고 평준화 요구 민원,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 조기 이전 민원 등을 주민과 소통하며 해결하려고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해마다 자치법규'정책연구'주민참여'예산절감'단체 분야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공모해 위민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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