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심가에 자리 잡았던 높이 116m의 빌딩, AFE타워인데요.
카운트다운 외치는 소리가 들리더니 건물이 순식간에 폭발음과 함께 주저앉습니다.
건물의 앞쪽 면이 먼저 붕괴하고 뒤따라 뒤쪽 면도 무너져 내리는데요.
해체에 사용된 폭발물은 1천 톤, 지금까지 폭발로 해체된 건물 중 유럽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고 하네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건물 폭파 장면.
뿌연 연기와 함께 단 몇 초 만에 자취 감추는 모습을 보니 속이 뻥 뚫리는 쾌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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